의사 및 환자에게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나눔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나눔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Medical leadership Training
- 당사는 개발도상국 의사들에게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본국의 의료역량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국의료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 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첫 국가로 선정된 이티오피아에서는 선발된 의사를 대상으로 3개년도에 걸쳐 의료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였고, 이후 중국, 태국, 몽골, 베트남, 인도 등 세계 각지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Myanmar & Cambodia Program
- 척추외상환자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만 받아도 정상에 가까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당사는 2013년, 2014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무료수술봉사 사업을 진행하였고, 2015년 캄보디아에서 척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한국, 미국, 캐나다, 베트남, 캄보디아 의료진과의 학술교류를 진행함과 동시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술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캄보디아에 정기적인 수술기구 및 임플란트 지원을 통하여 한 해 약 30~40명의 환자를 치료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0여명의 환자가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 Nepal Surgical Instrument Donation
- 2015년 4월 네팔에서는 규모 7.8의 지진으로 8,000여명이 사망하고 1만 7천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당사는 국가적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을 네팔국민을 위해 외상 부상자에게 필요한 수술용 기구 약 20만불 상당을 현지에 무상지원 하여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Mongolia
- 몽골은 결핵의 발병률이 높은 지역입니다. 이 중 척추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온 결핵균이 폐 등 장기에 감염된 후 혈액을 타고 척추에 옮겨옴에 따라 발생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사는 대한결핵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척추결핵퇴치 사업에 참여해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몽골 내 척추결핵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지 의료진의 한국 초청 연수과정을 진행하여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